남의 집 귀한딸1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 | "남의 집 귀한 딸한테" 한 여학생이 중년의 남교사와 다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브에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여자 고등학생과 남성 교사가 복도에서 큰소리로 말다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교사가 여학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쳤고, 곧바로 여학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냐.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냐"라고 대들었다. 이어 여학생은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다. 머리채를 왜 잡으시나"라고 소리쳤다. 이에 교사는 "네 가방 잡았다고. 가방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고생은 "(내 머리채를) 잡으셨다고요"라고 항의하듯 말하고 있다. 또 이 상황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키득키득 .. Today 사회 2023. 11.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