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조 수준의 미래먹거리 시장, 폐배터리 관련주 TOP-10

폐배터리 관련주

 

폐배터리 시장이 2050년에는 600조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폐배터리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연합(EU)이 2031년부터 배터리 원료 재활용을 의무화하는 배터리법을 시행하기로 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더욱 빨리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차 전지 폐배터리 관련주로는 영화테크, 성일하이텍, 코스모화학, 아이에스동서, 현대글로비스, 고려아연, 하나기술, 새빗켐, 인선이엔티, 티와이홀딩스, 케이피에스 등이 있습니다.

 

폐배터리 관련주와 함께 2차 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초,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관련주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2차전지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란 무엇인가? 기초 상식 알아보기

 

2차전지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관련주 TOP-10

 

2차전지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관련주 TOP-10

 

2차전지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질 관련주 TOP-10

 

2차전지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관련주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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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관련 짧은 상식

 

✍ 폐배터리의 필요성

출처 : POSCO NEWSROOM

 

폐배터리의 이점은 크게 세 가지이다.

① 폐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이익과 고용창출 효과

② 배터리 제조비용 절감 및 공급망의 안정성 상승

③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 폐배터리 처리방식

 

폐배터리는 잔존 수명과 상태에 따라 크게 재활용(Recycle)과 재사용(Reuse) 방식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재활용(Recycle)은 배터리에서 니켈, 망간, 리튬 등 소재를 회수해 새 배터리 제작에 쓰이는 것이고, 재사용(Reuse)은 배터리를 다른 용도의 배터리로 다시 쓰는 방식이다.

 

 

폐배터리 시장 전망

 

2023년 7월 17일 SEN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은 2040에 약 263조 원 규모의 큰 먹거리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 전망

 

SNE 리서치 김대기 부사장에 따르면 2040년에 발생하는 폐 전기차(PHEV/BEV)의 수는 약 4,227만 대이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규모는 3,339GWh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시장 규모로 따지면 2천억 달러(한화 약 252조 7,600억 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폐배터리 시장 전망에서는 2050년에 600조 원 수준까지 상승한다고 하니 새로운 미래 먹거리라 할 수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TOP-10

1. 영화테크 (265560) : 폐배터리 대장주

 

 영화테크 기업소개

영화테크는 2000년 8월 설립되었으며 자동차용 정션박스, 전기차 전력전자부품/모듈 등을 자체 개발/제조하여 국내외 자동차 OEM사 및 글로벌 부품사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 및 생산공장, 기술연구소, 중국에 현지 생산법인 및 상해 Sales & Engineering Center, 미국, 멕시코등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전기부품, 전기자동차 및 2차 전지 핵심 부품에 모듈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영화테크는 폐배터리를 ESS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화테크는 2018년에 국책과제인 '전기차(EV)ㆍ하이브리드(HEV)용 폐배터리를 이용한 10kW급 ESS 재사용 기술 개발 사업'의 주관사업자 선정되어 2020년 12월에 완료하였다.

 

영화테크는 이미 배터리 제어장치(BMS, Battey Management System)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이 폐배터리를 활용한 ESS 재사용 기술의 바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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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일하이텍 (365340) : 폐배터리 대장주

 

 성일하이텍 기업소개

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 업체로 코발트, 리튬 등의 핵심물질을 추출하여 재활용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성일하이텍은 셀업체 및 글로벌 완성차 OEM업체 중심으로 안정적 수급망 및 거점을 구축하였으며, 기존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스크랩뿐 아니라 사용 후 전기차, ESG배터리도 원재료로 확보하였다.

 

전처리 공정을 담당하는 리사이클링 파크와 제련 및 제품화를 진행하는 하이드로 센터를 통해 2차 전지 리사이클링 관련 일괄 공정 보유하고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성일하이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습식제련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 내 코발트, 니켈, 망간, 구리, 탄산리튬 등을 회수하고 있다.

 

 

성일하이텍은 지난 2023년 7월 18일에 '제1회 배터리 리사클링 데이 2023'에서 그간 축적해 온 기술을 기반으로 LFP 배터리에서 리튬뿐만 아니라 인산, 철까지 확보하는 재활용 공정을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미 리튬을 선택적 침출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며, 인산과 철을 배터리 원료물질로 사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성일하이텍 LFP 배터리 재활용 로드맵

 

다만, LFP 배터리는 다른 배터리 대비 금속 가치가 떨어져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배터리 사이클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법규 제정이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는 LFP 배터리 재활용 후 메탈 가격 변경에 따라 경제성이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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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스모화학 (005420) : 폐배터리 관련주

 

 코스모화학 기업소개

코스모화학은 1968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 폐수처리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종속기업으로는 기능성필름, 2차전지용양극활물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코스모신소재와 유기 및 무기 화학공업 제품제조, 시스템 인터그레이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코스모촉매 및 코스모에코켐이 있다.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제조업체이며, 수입제품 외 국내 경쟁 생산업체는 없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코스모화학은 2023년 9월 1일 2차전지 폐배터리에서 유가금속들을 회수하기 위한 리사이클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2026년까지 연간 3,400톤의 리튬과 9,000톤의 니켈, 2,800톤의 코발트를 생산 가능한 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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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에스동서 (010780) : 폐배터리 관련주

 

 아이에스동서 기업소개

아이에스동서 및 종속회사는 콘크리트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 환경사업부문, 해운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사업인 콘크리트사업부문은 PHC PILE, Ext PILE 외 건축자재를 생산/판매하며, 건설사업부문은 건축, 토목공사를 바탕으로 아파트 및 상가를 공급한다.

 

또한 환경사업부문은 폐자원, 골재판매, 폐기물 처리용역 및 환경설비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아이에스동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폐배터리 회수-전처리(파쇄)-후처리(회수)-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밸류체인을 완성한 기업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밸류체인은 실제로 아이에스동서 자회사를 통해 완성될 수 있다.

 

 

인선모터스(폐배터리 수집ㆍ운반ㆍ해체) → 아이에스비엠솔루션(전처리, 파쇄ㆍ블랙매스 생산) → 아이에스티엠씨(후처리, 탄산리튬 및 전구체 복합액 생산)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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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글로비스 (086280) : 폐배터리 관련주

 

 현대글로비스 기업소개

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현대자동차 그룹의 물류 통합에 따른 효율성 추구를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자동차 전문 물류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대글로비스가 영위하는 사업은 종합물류업과 유통판매업, 해운업이 있음. 종합물류업은 고객의 화물에 대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내물류와 해외물류로 구분된다.

 

유통판매업은 CKD부품 공급 사업, 도매형태의 중고차 경매와 수출을 하는 중고차사업, 원자재 수출입 및 중계무역을 하는 트레이딩사업으로 구분된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에 취급이 까다로운 폐배터리를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다양한 형태의 폐배터리를 전용 하나로 운송이 가능한 플랫폼 용기를 개발하였으며 특허를 획득하였다. 

 

2023년 5월에는 현대차 그룹 차원에서 폐배터리 로드맵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그룹의 폐배터리 사업에서 리사이클의 시작인  폐배터리 회수, 운반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진단, 잔처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단연 현대글로비스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협업하여 배터리 진단기술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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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려아연 (010130) : 폐배터리 관련주

 

 고려아연 기업소개

고려아연은 종합비철금속 제련회사로, 1974년 8월 설립되었으며 지배회사인 고려아연은 아연, 연, 금, 은, 동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종합비철금속제련회사로 비철금속을 제련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종속회사를 통하여 국내에서 비철금속 수출입업, 제강분진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2차 전지 핵심소재인 전해동박 생산업 등의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고려아연은 2022년 7월에 미국 자회사인 페달포인트홀딩스를 통해 미국 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기업인 '이그니오홀딩스'를 인수하였다. 이그니오는 전자 폐기물에서 금ㆍ은ㆍ동ㆍ팔라듐과 같은 유가금속으로 제련될 수 있는 중간재를 추출하는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광산 기업이다.

 

또한, 고려아연은 미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8월에는 현대차그룹과 핵심 배터리 원재료 확보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2차 전지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사업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해 핵심원재료 공급망 확보, 배터리 중간재 공급, 미래사업 등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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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나기술 (299030) : 폐배터리 관련주

 

 하나기술 기업소개

하나기술은 2003년 3월 설립되었으며, 2차전지 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국내 2차전지 장비업체로는 유일하게 국내 이차전지 제조 3사인 삼성SDI, LG전자, SK이노베이션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고객사로는 일본의 Murata, 태국의 GPSC 등을 확보하고 있다.

 

하나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전공정 장비 턴키 공급이 가능한 업체이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하나기술은 폐배터리 재가공용 장비인 성능 검사기, 팩 충방전 테스터, 리싸이클러 등의 장비를 개발 완료하였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 미래 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주관하는 협력이익공유과제인  '전기자동차 폐전지 재활용 완전방전장비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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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새빗켐 (107600) : 폐배터리 관련주

 

 새빗켐 기업소개

현재 폐리튬이온 이차전지에서 양극활물질을 정제ㆍ분리하여 전기차에 적용되는 리튬이차전지의 부원료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새빗켐이 영위하는 사업은 크게 폐전지 재활용 사업과 폐산 재활용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22년 6월 국내 대형 배터리 소재회사 2개 사가 리사이클 원료 공급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과 리사이클 원료 및 전구체복합액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새빗켐은 2017년부터 2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에 진출했다.

 

세빗켐은 액상형 분리기술을 활용해 양극재의 필수 소재인 전구체 복합액을 생산한다. 또한, 양극재 불량품으로부터 니켈, 코발트, 망간을 추출하고 있다. 

 

또한, 새빗켐은 LG화학과 한국전구체와 함께 전구체 복합액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① 새빗켐 : LG화학 양극재 활물질 불량품 매입 →

② 한국전구체 : 새빗켐이 리사이클링 한 전구체 복합액 매입 →

③ LG화학 : 한국전구체로부터 전구체 매입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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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선이엔티 (060150) : 폐배터리 관련주

 

 인선이엔티 기업소개

인선이엔티는 1997년 설립되어 건설폐기물 및 사업장 폐기물의 중간처리, 재활용골재판매, 소각처리, 매립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폐기물 분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비계구조물 해체에서부터 건설폐기물의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순환골재 생산, 소각 및 스팀판매, 폐기물의 최종처분(매립)까지 폐기물 일괄처리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종속회사인 인선모터스를 통해 자동차해체 재활용 및 파쇄 재활용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인선이엔티는 폐배터리 해체 경험이 상당히 많으며,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에서 그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자회사인 인선모터스는 2016년부터 전가치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 운반, 보관, 잔존가치 평가 등을 통해 안전한 사용 후 배터리 회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수된 배터리는 관계사를 통해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의 금속을 95% 이상 재활용하여 배터리 제조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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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티와이홀딩스 (363280) : 폐배터리 관련주

 

 티와이홀딩스 기업소개

티와이홀딩스는 2020년 9월 분할신설되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지주회사로 자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소유하며 자회사와 관련된 일체의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존 태영건설이 보유했던 SBS미디어홀딩스의 지분을 모두 가지며 SBS미디어홀딩스의 최대주주가 티와이홀딩스로 변경되었다.

 

자회사의 사업현황은 방송사업, 환경사업, 레저사업, 건설사업, 기타 사업으로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티와이홀딩스의 환경자회사인 에코비트는 자회사 '에코비트프리텍'을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의 전처리 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

 

2021년부터 코나와 EV볼트의 리콜물량을 수주받아 전처리 중에 있으며, 총 1,450톤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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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케이피에스 (256940) : 폐배터리 관련주

 

 케이피에스 기업소개

케이피에스는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를 대상으로 정밀장비 제작 및 제어, 비전기술을 바탕으로 OLED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케이피에스의 주요 제품인 OELD 마스크 인장기는 증착장비와 함께 핵심 장비로 분류된다.

 

OLED 디스플레이는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구분됨. 각각 디스플레이 원판을 제조하고, 완제품에 적용될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과정이다.

 

 폐배터리 관련주 편입 사유

케이피에스는 2023년 2월에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세기리텍을 인수하였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을 위해 인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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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폐배터리 관련주 총 11개 종목에 대해 포스팅하였다. 이 글에서 소개된 종목 이외에도 폐배터리 관련주로는 에코프로(에코프로CNG), 파워로직스, 에이프로 등이 있다. 또한, 국내 배터리 3사도 제외하였으니 기타 관련 종목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