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형수2 황의조 "형수와 불륜 없었다", "금전 다툼도 아니다" 황의조 "형수와 불륜 없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 선수가 자신의 사생활 의혹 영상 유포 혐의로 구속 송치된 형수와 관련하여 "형과 형수는 음해할 어떤 동기도 없는 사람들"이라며 금전 다툼 및 불륜 의혹을 일축했다. 23일 황의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환은 "형과 형수는 지난 5년간 외국 숙소에서 동거하며 식사 및 기타 일상 행위 등 모든 부분을 뒷바라지해 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의조 선수의 수입은 모두 부모님이 관리하고 있어서 일각에서 제기된 형제간의 금전 타툼 및 형수와의 불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의조 선수는 자신의 형수에 대해 "결백을 믿는다"고 말했다. 황의조의 법률대리인은 또한 "현재 황의조는 영상 유포 및 협박이 동일인의 소행이 아닐 가.. Today 사회 2023. 11. 24. 더보기 ›› 황의조 형수 '황의조 전 연인'으로 사칭하여 사생활 폭로 협박범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 폭로 게시물을 올리고 협박한 범인이 황의조 선수의 형수였던 것이다. 이사실이 보도되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사생활 폭로 협박범은 황의조 형수 관련 기사에 따르면 황의조 형수인 A씨는 황의조의 형과 함께 해외 출장 등에 동행하며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황의조도 형수도 매우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다. 황의조의 형수 A씨는 지난 6월 '황의조 전 연인'이라 사칭하여 인스타그램에 황의조 사생활을 폭로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바 있다. 이에 황의조는 당시 그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2022년 11월에 그리스에서 휴대폰을 분실해 영상이 유출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황의조는 상대방의 동의하에 성관계 영상을 촬영했다고 해명하였으며 곧바로 A 씨를 고소하였다. .. Today 사회 2023. 11.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